2021.07.04 친구들과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간 곳은 택지물회였습니다. 친구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어요. 테라로사 커피 공장에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 잠깐 커피콩팥 가게에 들렸다가 도착했습니다.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물회는 먹고 가야쥬~ 4명이었지만 오기전에 배가 좀 부른 상태여서 명품대접물회 3인에 공기밥 하나를 추가했습니다.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해산물이 풍부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. (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~!) 강릉을 떠나기 전 마지막 음식을 끝으로~ 택지물회 포스팅 마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