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.05.30.일요일 식사후 크로플로 유명한 카페인 FICKLE PICKLE을 방문했습니다. 유명한 장소답게 자리가 꽉차서 아쉽게 루프탑은 가지 못했습니다. 크로플에 아이스크림을 얹으면 10,000원이구 아메리카노 두잔 각 4,500원 시켰습니다. 크로플을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는데 달고 맛있어서 금방 먹어치웠습니다.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었고 둘이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어요. 다음에 오게되면 루프탑에 앉아서 크로탑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네요.